안녕하세요, 도서관이사 전문업체 일사천리시스템입니다.
도서관이사는 단순히 책을 옮기는 작업이 아닙니다.
수천에서 수십만 권에 달하는 장서가 청구기호 순서대로 포장되고, 이전 후 동일한 순서로 서가에 재배치되어야 합니다. 포장 과정에서 한 번이라도 뒤섞이면 이후 정배가 작업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이 글에서는 도서관이사를 앞두고 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와, 일사천리시스템이 도서관이전에 접근하는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도서관이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장서 분류 체계 유지
도서관 장서는 KDC(한국십진분류법) 또는 기관 자체 분류 체계에 따라 서가에 배열되어 있습니다. 포장 전에 서가 단위로 라벨링 작업을 진행해야 이전 후 정확한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이 작업 없이 이전하면 이전 후 재정리에 수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가 분해,이전,재설치
서가의 분해와 재설치는 단순히 나사를 풀고 조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새 공간의 레이아웃에 맞게 서가를 재배치하고, 필요한 경우 인접 열 간격과 높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구형 목재 서가나 오래된 열람 책상을 폐기하고 싶다면 이사와 함께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임시 보관 공간 확보
리모델링이나 서가 교체 공사로 인한 이사라면, 공사 기간 중 장서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체육관, 강당, 빈교실, 복도 등 적재 가능한 공간을 사전에 확보해야 합니다. 학교 내에 공간이 없는 경우 임시 컨테이너 설치나 외부 창고 보관도 가능합니다.
도서관이사 비용 – 권수 기준
도서관이사 비용은 옮기는 책의 권수와 포장 방식, 서가 분해,재설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2,000권 기준 약 10톤 물량이며, 2회 작업 기준 약 300만 원선입니다.
| 권수 | 톤수 | 5톤 차량 | 도서관이사 비용 |
| 12,000권 이하 | 10톤 | 2대 | 약 300만 원 |
| 24,000권 이하 | 20톤 | 4대 | 약 500만 원 |
| 60,000권 이하 | 50톤 | 10대 | 약 1,250만 원 |
| 120,000권 이하 | 100톤 | 20대 | 약 2,500만 원 |
| 120,000권 초과 | 별도 확인 | 별도 확인 | 방문 견적 후 협의 |
※ 2회 작업 기준, 도서만 이동 시 / 서가 분해,재설치 별도 / RFID 재정리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서 포장 방법 – 상황별 선택
| 포장 방법 | 특징 | 적합한 상황 |
| 바구니 포장 | 포장, 적재, 이동이 수월함 | 단기 이전, 층내 이동 |
| 밴딩 포장 | 속도가 빠르고 공간 차지 적음 | 제한된 예산 |
| 박스 포장 | 보안성과 보존성이 높음 | 장기 보관, 고문서 |
작업 중에는 바구니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장기간 외부 보관이 필요하거나 고문서,희귀 도서인 경우에는 박스에 포장합니다.
도서관이사 준비 타임라인
도서관이사는 대부분 1차에 포장, 보관 후 2차 이사로 나누어 작업하며 여름방학,겨울방학 기간에 집중됩니다. 방학 시기에 작업을 원하신다면 2~3개월 전에는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시기 | 해야 할 일 |
|---|---|
| D-60 이상 | 이전 날짜 확정, 업체 방문 견적 요청 |
| D-45 | 새 공간 레이아웃 설계 |
| D-30 | 계약 진행, 서가 폐기 여부 결정 |
| D-14 | 분류 체계 자료 제공, RFID 여부 확인 |
| D-1 | 라벨링 작업 |
| 1차 이사 당일 | 도서 포장 및 적재 장소 이동, 필요 시 방습 포장 후 보관 |
| 2차 이사 당일 | 도서 이동 및 정배가 재정리 |
일사천리시스템의 도서관이전 실적
일사천리시스템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경기도청 도서관, 분당,암사,강동 공공도서관 등 전국 주요 도서관 이전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도서관 이전도 수백 건 이상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장서 포장부터 정배가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며, 목록화(인덱싱)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도서관이사는 몇 주 전에 연락해야 하나요?
A.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부분 방학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므로 6개월 전부터 예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하시려면 최소 2~3개월 전에는 연락을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2. 기존 서가와 열람 책상을 폐기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구형 목재 서가, 오래된 열람 책상 등 집기류를 일체 반출하여 폐기해 드립니다. 이사와 동시에 진행하면 별도 폐기 업체를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Q3. 위치가 변경되는 경우 라벨 정보를 어떻게 제공해야 하나요?
A. 도서가 기존 서가 위치 그대로 정리되는 경우에는 별도 자료가 필요 없습니다. 위치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변경 후 배치 라벨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주시면 이를 기준으로 포장,배치 작업을 진행합니다.
Q4. 학교 내에 임시 보관 공간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학교 운동장에 임시 컨테이너를 설치하거나, 일사천리시스템 물류센터에 보관해 드립니다.
Q5. 공사 완료 후 재배치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반출 → 보관 → 공사 완료 후 반입 → 정배가 전 과정을 일괄 진행합니다. 공사 일정이 변경되더라도 유연하게 조율합니다.
도서관이사, 분류 체계 이전이 중요합니다
도서관이사의 성공 기준은 ‘이전 후 얼마나 빨리 도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는가’입니다. 장서 분류 체계를 유지한 채 포장하고, 서가 설치 후 정확하게 정배가하는 전문 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일사천리시스템은 전국 주요 도서관 이전 실적을 바탕으로, 포장부터 정배가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