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 일정을 잡다 보면 기존 사무실을 비워야 하는 날과 새 사무실에 입주할 수 있는 날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사무실의 임대차 계약은 종료되는데 새 사무실의 인테리어나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그 사이 사무실 물품을 맡길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이용하는 방법이 사무실 보관이사입니다. 기존 사무실에서 물품을 반출해 창고에 일정 기간 맡기고, 새 사무실이 준비되면 다시 출고해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무실 보관이사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와 물품을 어떻게 나누고 어떤 방식으로 맡길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무실 보관이사는 일반 사무실이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사무실이사는 기존 사무실에서 물품을 포장해 새 사무실로 바로 옮기지만, 보관이사는 중간에 창고 보관 과정이 추가됩니다.
| 단계 | 작업 내용 |
| 1차이사 | 기존 사무실 물품 포장 및 반출, 창고 운송과 입고 |
| 보관 | 일정 기간 창고에 물품 적재 |
| 2차이사 | 출고 후 새 사무실로 운송, 배치 및 설치 |
1차이사와 2차이사로 나뉘어 차량과 작업 인력이 각각 투입되기 때문에 기존 사무실 퇴거일과 새 사무실 입주일, 예상 보관 기간을 함께 확인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에 보관이사를 하나요?
1. 기존 사무실 퇴거일과 새 사무실 입주일이 다른 경우
기존 사무실의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지만 새 사무실에 바로 입주할 수 없다면 그 사이 물품을 보관해야 합니다.
새 사무실의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지 않았거나 건물 입주 일정이 변경된 경우처럼 며칠에서 몇 주 정도 공백이 생길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사무실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사옥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때 사무가구와 집기 등을 창고에 적재해 두었다가 공사가 끝나면 다시 사무실로 가져와 배치해 드립니다.
보관료를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1. 맡기기 전 정리할 물품을 먼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분류 | 해당 물품 |
| 보관 | 책상, 의자, 캐비닛, 서류, 전자기기, 판촉물, 원부자재 등 |
| 폐기 | 노후 집기, 고장 난 비품, 사용하지 않는 가구, 보존기간이 지난 문서 등 |
폐기할 집기나 파쇄할 문서를 1차이사 전에 미리 구분해 두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이용 목적에 맞는 창고를 선택해야 합니다.
창고를 선택할 때는 보관료뿐 아니라 위치와 이용 빈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중 물품을 자주 확인하거나 꺼내야 한다면 접근하기 편한 위치의 창고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장기간 보관하면서 방문할 일이 많지 않다면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보관 비용과 시설 조건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입출고 비용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보관 중 일부 물품을 꺼내거나 추가로 넣을 계획이 있다면 입출고 시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입출고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건별 비용과 이용 조건을 미리 비교하고, 가능하면 별도의 입출고 비용 부담이 적은 창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방식은 어떤 게 있나요?
사무실 물품은 보관 기간과 물량, 품목에 따라 컨테이너, 실내 평지, 실내 파렛트랙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방식 | 특징 | 적합한 경우 |
| 컨테이너 | 컨테이너 한 동을 보관 공간으로 사용하며, 실내형·실외형·이동식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 사무가구, 집기, 박스 등 일정 규모의 물량을 한꺼번에 보관하는 경우 |
| 실내 평지 | 실내 창고 바닥 공간에 물품을 적재하는 방식으로,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책상, 캐비닛, 대형 집기 등 부피가 크거나 파렛트랙에 적재하기 어려운 물품이 많은 경우 |
| 실내 파렛트랙 | 제습과 통풍이 가능한 실내 공간에서 파렛트 단위로 물품을 랙에 적재합니다. | 서류, 전자기기, 자재 등 습도와 보관 환경을 고려해야 하는 물품을 맡기는 경우 |
보관 방식을 선택할 때는 비용만 보기보다 물품의 종류와 크기, 기간, 입출고 빈도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무실 물품이라도 부피가 큰 집기는 실내 평지가 적합할 수 있고, 서류나 전자기기처럼 보관 환경을 고려해야 하는 물품은 실내 파렛트랙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창고를 선택할 때는 CCTV와 보안관리, 화재 예방 설비, 현장 관리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무실 집기나 서류를 맡기는 경우에는 보관 방식뿐 아니라 시설 환경까지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사천리시스템은 컨테이너, 실내 평지, 실내 파렛트랙 보관을 모두 운영하고 있어 물품의 종류와 수량, 보관 환경에 맞춰 알맞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보관이사 FAQ
Q1. 보관 중에 물건을 꺼내 사용할 수 있나요?
일부 물품의 출고가 필요한 경우 사전에 담당자와 협의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일부 물품만 별도로 출고해야 한다면 필요한 물품과 방문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맡기기 어려운 물품도 있나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 폐기물, 별도의 온도나 습도 관리가 필요한 물품, 냉장·냉동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물품 등은 일반적인 사무실 창고에서 보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수한 보관 조건이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견적 단계에서 품목과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3. 공사가 늦어져 기간을 늘려야 하면 어떻게 하나요?
인테리어나 공사 일정이 변경돼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면 계약 종료 전에 담당자와 연장 일정을 협의하면 됩니다.
입주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처음 견적을 받을 때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사천리시스템의 사무실 보관이사 견적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일사천리시스템은 기업이전 전문업체로 무빙컨설턴트가 이전 범위와 일정을 확인하고 프로젝트매니저가 1차이사부터 보관, 2차이사까지 이어서 관리합니다.
사무실이사와 함께 PC와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바로부팅 서비스, 직원이 직접 개인 짐을 포장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물품 포장 서비스와 함께 전기, 청소, 폐기, 인테리어 등을 연계한 올인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 일정 사이에 보관이 필요하다면 일사천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사무실 보관이사 견적을 문의해 주세요.
